태국에서 옷을 하나 사왔는데요
더위와 사투를 벌이다ㅋㅋ
아쉬움을 뒤로하고 서울로 돌아왔어요^^
어제마지막날이라 태국 싸암파라곤에서 동생옷을 하나 사왔는데요 처음보는 상표였는데 말이 잘안통해서 어느나라건지 뭐 그런걸ㅠㅠ 모르고 걍 예쁘길라 샀어요
가격이 1500밧정도 쓰여있던데 한국와서 검색해봐도 안나오네요ㅠㅠ 컬리넌?이라고 쓰여있는것 같구요 동생한테 선물할건데 넘 싼 옷이면 걍 제가 입고 동생한텐 다른걸 주려구요~
도대체 cullinan?이라는 브랜드는 어느나라껀가용ㅋㅋ
태국에서 넘 덥고 음식이 다 달아서 고생했는데 오자마자 그 달디단 음식들이 그립네요~~ㅠㅠ
아쉬움을 뒤로하고 서울로 돌아왔어요^^
어제마지막날이라 태국 싸암파라곤에서 동생옷을 하나 사왔는데요 처음보는 상표였는데 말이 잘안통해서 어느나라건지 뭐 그런걸ㅠㅠ 모르고 걍 예쁘길라 샀어요
가격이 1500밧정도 쓰여있던데 한국와서 검색해봐도 안나오네요ㅠㅠ 컬리넌?이라고 쓰여있는것 같구요 동생한테 선물할건데 넘 싼 옷이면 걍 제가 입고 동생한텐 다른걸 주려구요~
도대체 cullinan?이라는 브랜드는 어느나라껀가용ㅋㅋ
태국에서 넘 덥고 음식이 다 달아서 고생했는데 오자마자 그 달디단 음식들이 그립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