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사람들은 바퀴벌레를 더럽다고 생각안하나요?
어디 시골도아니고 방콕 중심가인 스쿰빗인데도 위생상태가 경악스럽네요.
길거리에 새끼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지나다니고, 손바닥만한 쥐도 지나다니고, 노점식당에서 밥먹는데 테이블위로 손톱만한 바퀴벌레들이 지나다니고 ㅜㅜ 충격적인건 사람들이 바퀴벌레를 잡지않고 쫒으면서 밥먹더라구요. ㅜㅜㅜㅜㅜ
게다가 보행로에는 구걸하는 어린이, 장애인, 홈리스 가족들이 엎드려있고. 그옆엔 먹다남은 음씩 쓰레기가 널려있고 그위로 바퀴벌레가 있고 ㅜㅜㅜㅜㅜㅜ
스쿰빗이 시골도아니고 씨얌과 연결된 중심가인데도 위생상태가 정말 충격적입니다.
그래서 궁금한건데.. 태국사람들은 바퀴벌레나 쥐를 더럽다고 생각 안하나요? 왜 피하지도 않고 죽이지도 않는거죠?? 불교때문에 살생을 안하는 건가요? ㅜㅜㅜㅜ 이건 정말 너무하다 싶을 정도인데 ㅜㅜ
길거리에 새끼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지나다니고, 손바닥만한 쥐도 지나다니고, 노점식당에서 밥먹는데 테이블위로 손톱만한 바퀴벌레들이 지나다니고 ㅜㅜ 충격적인건 사람들이 바퀴벌레를 잡지않고 쫒으면서 밥먹더라구요. ㅜㅜㅜㅜㅜ
게다가 보행로에는 구걸하는 어린이, 장애인, 홈리스 가족들이 엎드려있고. 그옆엔 먹다남은 음씩 쓰레기가 널려있고 그위로 바퀴벌레가 있고 ㅜㅜㅜㅜㅜㅜ
스쿰빗이 시골도아니고 씨얌과 연결된 중심가인데도 위생상태가 정말 충격적입니다.
그래서 궁금한건데.. 태국사람들은 바퀴벌레나 쥐를 더럽다고 생각 안하나요? 왜 피하지도 않고 죽이지도 않는거죠?? 불교때문에 살생을 안하는 건가요? ㅜㅜㅜㅜ 이건 정말 너무하다 싶을 정도인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