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대한항공 직항 타보신 분
안녕하세요.^^
내년 1월말 대한항공으로 혼자 치앙마이 가려고 하는데
18시 45분 출발입니다.
제가 드릴 질문은 두 가지인데요...
질문 1 :
겨울이라 18시45분 출발이면 아주 캄캄할텐데
창가쪽 좌석의 차창밖 풍경이 아예 안 보이나요?
그렇다면 창가쪽 좌석이 의미 없지요.
질문 2 :
야간비행 시 창문 뚜껑을 열면 승무원이 달려와서
"다른 승객에게 방해가 되니 내려주십시오!"
이러진 않나요? 그렇다면 창가쪽에 앉을 필요가 없잖아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