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사멧과 꼬창, 둘 중 어디를 가는 게 나을까요??
태사랑 옛날 게시판도 검색을 다하고 해도 결정을 못내리겠네요.
방콕에서 2박3일 일정으로 갔다오려고 하는데
꼬창이 더 끌리긴 한데, 도착하는 날 오후 늦게고 담날은 스노쿨링 투어하고, 담날엔 오전 일찍 출발해야하기에
해변에 앉아서 여유로이 즐길 틈이 없어서요.
그나마 꼬사멧은 꼬창보단 가까우니깐 도착하는 날에도 해변에 있을 수 있을 것 같고, 담날엔 스노쿨링 투어하고, 그 담날엔 그래도 오전 12시 출발이라 오전 시간이 있을 듯 한데요.
꼬사멧에서 스노쿨링이 꼬창보단 별로라던데, 마니 별로일까요?? :)
여러분이라면 어떠실 거세요??ㅠㅠ 여자 혼자 갑니다 참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