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결정을 못하고 고민만 백만시간째ㅎㅎ
지난번에 잘만하면~ 8월중 20일정도 쉴수 있는 여유시간이 생길 수 있을 것 같다고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아직도 확실치는 않지만.. 무조건 쉬고야만다는 굳은 결의로ㅋㅋ 여행지 결정하고 항공권 알아보려고 해요.
< 태국 북부(치앙마이,빠이 쪽)/ 베트남 북부(하노이,하롱베이,사파 쪽)/ 미얀마 >
이렇게 세 곳 중에서 고민중인데.. 제가 세 곳이 각각 어떤 분위기(?)인지 잘 파악을 못해서인지~ 몇일째 그냥마냥 고민만 하고 있네요.
어렴풋이는 세 곳 다 여행느낌은 비슷할 것도 같은데.. 맞나요?
혹시 세 곳 다 가보신 태사랑 고수님들 계시면 손~
조언이든 추천이든 비추천이든ㅎㅎ 마구마구 풀어놓아주세요~
이번주 일요일까지만 고민하고 담주에는 꼭! 항공권을 질러버리리라..
#2015-05-08 14:03:24 그냥암꺼나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