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중 치앙라이 코스 조언 부탁 드립니다.
4월14일 오후 2시 30분 공항에 도착하여 숙소에 여정풀고 당일은 도이수텝,
좀 더 시간이 있다면 도이뿌이 정도까지의 스케줄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스케줄 조언하실부분 부탁 드립니다.)
4월15일 아침먹고 이튿날 오후에 치앙마이로 귀환할 1박 예정으로 치앙라이와 주변을 돌아볼 계획입니다.
첫날 어디까지 돌아보고 둘째날까지 어느정도의 코스소화가 무리없이 가능한지 여행 고수님들의 조언
이 필수적인 코스로 보여 도움을 부탁 드립니다.
가능하면 시간대별 코스순서까지 조언이 가능하면 매우 참고가 되겠습니다.
(백색사원,온천,매싸이, 골든트라이앵글, 매파루앙,고산족 마을,치앙센 유적지등이 있는것 같으며 생
략할곳,추가할곳
과 첫날과 둘째날 돌아보는 순서가 중요할것같아 조언을 청합니다. )
※.참고로 숙소는 치앙라이에 정했지만 포기하고 다른곳에서 자는것도 조언 부탁 드립니다.
4월16일 치앙라이 둘째일정을 소화하고 오후 또는 저녁에 치앙마이로 귀환예정
(이날 하루의 치앙라이 주변일정 조언 부탁 드립니다.)
4월17일 아침먹고,혹은(오전관광 후) 점심먹고 1박 예정으로 빠이로 출발, 하룻밤 묵고 이튿날 오후 치앙마이
로 귀환예정
4월18일 오후 또는 저녁때 치앙마이 도착 (토요마켓 둘러볼예정)
숙소는 센타라 두앙타완 입니다.
4월19일 오후 6시40분 항공편 홍콩으로 출국예정이므로 시내구경등+썬데이마켓 열릴시간쯤 아쉽게 공항으로
이동 예정입니다.
(홍콩에서 숙박예정 : 침사추이)
4월20일 오후 4시30분 항공기로 한국으로 출발 예정입니다.
(이날 침사추이지역등 약간의 홍콩지역 도보관광 예정이 있습니다.)
치앙마이에서 외부로의 일정이 피로도등을 고려해 당일치기 보다는 하루는 가고, 하루는 돌아오는 일정으로 계획해 보았습니다.
다만, 치앙마이 일정이 조각조각 나뉘는것같아 주간,야간의 적절한배합으로 시내관광등 일정을 틈틈이 소화할 예정입니다만 합리적인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의견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