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에서 숙박하며 투어는 안하나요?
아유타야를 검색하면 전부 1일 투어이고,
정말 아침 일찍 출발해서 4~5시간 정도 투어하고, 방파인도 1시간 주는 투어가 전부이던데
이런 투어 말고, 아유타야에서 숙박하며 유적지도 여유있게 보고,
방파인과 롭부리도 가고 이런 식은 비추인가요?
방콕 시내에서 좀 여유있게 일어나서 조식먹고 오일 마사지도 받은 후에 3시쯤에 전승기념탑에서 롯뚜타고 가서 (근데 이렇게 늦은 시간에도 아유타야 가는 롯뚜가 있나요? 롯뚜 시간표도 찾고 있는 중이에요.)
아유타야 숙박업소에 체크인 한 후에 첫날은 저녁에 숙박업소 근처의 유적지 몇개랑 야시장 구경하고
둘째날 다른 유적지와 방파인 여유있게 보고,
셋째날 롭부리로 이동해서 구경하고, 해바라기 축제? 그런 것도 있다고 하는데 그거 보고 다시 아유타야로 돌아와서 자고, 다음날 깐짜나부리로 이동하는 일정을 생각하고 있어요.(방콕 거치지 않고, 바로 깐짜나부리로 이동하는 방법 검색중이에요. 아시면 이것도 팁을....)
이런 일정이 괜찮은 것인지, 비추인지 의견 여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