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로드 근처에 숙소를 잡았는데요, 원래는 일정이

오전에 타이나라여행사(카오산근처)가서 바우쳐 받고>> 카오산로드구경>> 왕궁>> 왓포>>왓 아룬>>

그 후 타티엔 선착장으로와서 배를 타고>> 리버시티로 가서 디너크루즈>> 카오산근처 숙소로!

이렇게 하루 일정을 짰는데요..

카오산로드는 오전에 구경할게 없고 왕궁은오후에는 덥기때문에 왕궁을 먼저 갔다오라는 말을 들어서요..

타이나라여행사(카오산근처)가서 바우쳐 받고>> 왕궁>> 왓포>>왓 아룬>> 다시 카오산 로드로 와서 구경>> 리버시티로 이동 디너크루즈>>카오산로드 숙소로!

이렇게 바꾸려고 하는데요 왓 아룬에서 다시 카오산로드로 가려면 택시를 타야할거 같아서.. 이동량이 조금 더 많더라도 아래 루트가 더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