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단체로 돌릴 때는 야돔(개당 15~20바트), 그리고 조금 신경 써야 하는 데는 디퓨저(같은 제품을 전에는 바가지를 써서 230바트에.. 이번엔 박스 불포함 140바트)를 선물하면 좋아하더군요. 망고 말린건(110바트 정도) 제 경우 별로 인기가 없었습니다. 디퓨저, 건망고는 짜뚜짝이 제일 싸더군요. 이외에 차이나타운에서 고급 차종류를 벌크로 사서 몇분께 나눠 선물한 경우도 있었네요.
전 나라야에서 파우치랑 부츠에서 립밤, 핸드크림 사서 드렸어요. 코코넛 과자, 피쇼 등도 선물했구요. 망고 말린 것 같은 경우는 잘못 사면 정말 맛 이상한 것도 있으니 다들 많이 사시는 쿤나 같은 맛이 증명된 브랜드 걸로 하는 게 좋아요. 저도 아무 생각없이 마트에서 저렴한 망고 말린 것 샀다가 후회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