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와서 태국여행 이야기들 나눌때.. "너네 짜뚜짝 가봤어? 우린 버스타고 전철타고, 걸어서
지도보고 막 돌아 다녀봤어.." 뭐 이런 이야기 나누지 않을까요?
태국여행 하면 알만한 사람은 다 짜뚜짝은 기본에다.. 짜뚜짝을 놓고 방콕 지도를 펼쳐놓고 보면
방콕의 위치와 이동 경로등등 뭔가 이정표? 같기도 하고..
볼것도 편하지도 살것도..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게 여행이지 않나요? 그런게 있으니 찾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