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속역 근처에 kuppa라는 카페가 10시에 오픈입니다. 브런치로 케익에 커피 한잔 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한번 가져 보시는건 어떨까요? 특히 여자분이라면.. 위치 등은 먹는 이야기에서 kuppa 검색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아니면 10시부터 여는 터미날21에 구경 가시든지요.
저녁시간엔.. 호불호가 갈리긴 하겠지만 윗분 말씀대로 쏘이카우보이를 잠깐 눈요기 하시는 것도 좋고 동행이 있으시면 근처에 유명 스카이라운지에서 야경 보면서 술 한잔 하시는 것도 좋겠지요?
아속역 다음역인 프롬퐁역에 엠포리움이라고 백화점 있습니다.
그 백화점 바로 옆에 호수가 있는 멋진 공원이 있구요.
아침 일찍 가셔도 됩니다.
스타벅스,맥도널드등 대부분 아침 일직 영업하니까 요기 가능 하구요.
저녁 10시이후는 서양인들이 많이가는 bar(소이 18,20,22)를 가시거나 맛사지를 받으시거나
성인용인 소이 카우보이,또는 나나의 어고고bar를 가셔야 합니다.
물론 일행이 있으시면 에까마이,통로의 클럽,RCA의 클럽도 가실수 있구요.
취향대로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