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비] 투어예약 시 현지예약 vs 한국 여행업체 사전예약
안녕하십니까!
3월 중순경 가족들과 크라비로 여행을 가려는 태국여행초보자입니다.
크라비의 대표적인 투어인 홍섬투어나 4섬투어를 하려고 인터넷의 자료를 주욱 둘러보니
한국여행업체에서 사전예약을 하는 금액과(인당 약 1400~1500바트)
현지예약을 하셨다는 분들이 말씀하시는 가격이(인당 약 400~500바트) 1000바트씩 차이가 나네요?
여행업체에 예약을 하는 것이 1000바트 이상씩 비싼데 그만큼의 차이가 있는건가요?
(보트나 음식, 혹은 투어 코스 등.... 전반적인 투어의 퀄러티가 그 정도 가격을 더 낼만큼의 수준인지 경험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큰 차이가 없다면 그냥 현지에서 바로 예약을 하는 게 좋을꺼 같아서요..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