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면, 구정기간에 비싼값 주고 방콕 가시겠습니까?
원래는 집에서 쉴려고 하다가, 급히 티켓을 알아보니..
후덜덜...
비행기값만 100~140만원 선인데...한 4박5일 정도, 혼자서 갈 계획인데..
너무 비싸서...심히 고민되서요...
지를지 말지...아놔ㅋㅋㅋ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 댓글이 달린 글은 수정, 삭제가 불가합니다. 신중히 올려 주세요.
6 Comments
걸산(杰山)
2015.01.20 08:50
다 상대적인 것이죠. 티켓은 그대로인 데 연휴에 가고 싶은 사람이 많은 게 탈.
여름 제철에 흔하고 흔한 수박값과 한겨울에 남쪽지방의 비닐하우스에서 불 때서 키운 수박은
똑같은 수박 한 덩어리라도 몇 배 차이나잖아요. 이 보다 더 흔하고 널린 배추나 상추도 매 한가지.
결론은 땡기는 사람이 값을 더 치르는 거.
따뜻한 남쪽나라로 달려가고픈 목마름이 얼마냐 크냐가 문제.
여름 제철에 흔하고 흔한 수박값과 한겨울에 남쪽지방의 비닐하우스에서 불 때서 키운 수박은
똑같은 수박 한 덩어리라도 몇 배 차이나잖아요. 이 보다 더 흔하고 널린 배추나 상추도 매 한가지.
결론은 땡기는 사람이 값을 더 치르는 거.
따뜻한 남쪽나라로 달려가고픈 목마름이 얼마냐 크냐가 문제.
짐타이에요
2015.01.20 08:51
한해동안 갈수있는 때가 구정뿐이라면 질러야지요
돈있고 시간있을때 가세요
돈있고 시간있을때 가세요
지뭉
2015.01.20 09:12
쌀때는 30만원미만으로 갑니다만...본인 선택.......자기 자신 시간에 대한 가격이 얼마인지 판단해야죠 뭐...
구정때는 방콕행만 비싼것이 아니라 다 비싸잖자요...
구정때는 방콕행만 비싼것이 아니라 다 비싸잖자요...
다마추쿠리
2015.01.20 09:40
저라면 안갑니다.
가루타
2015.01.20 10:29
저는 못갑니다..
고무줄하하하
2015.01.21 10:51
저라면 안갈듯. 저도 늦게해서 70만원에 예약해서 좀 억울하긴 했는데 ㅋ 100만원이면 3배잖아요 ㅜㅜ 그 돈이면 하와이도 가는데... 넘 돈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