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비추 코사멧
쫌전에 코사멧에 도착했습니다.
사람들이 비추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지만 라용까지 온 저로선 안들려볼수가 없더군요.
오지않는게 맞았나 봅니다.
꼬창보다 물가도 더 비싸고 숙소도 가격대비 완전 여인숙입니다.
칠만원이 넘는방이 냉장고도 녹슬어있고 문안전장치도 부숴져 못쓰게 되어있길래 여자혼자라 무서우니까 안전한방으로 옮겨달라니 괜찮다데요....전 안괜찮다고 무섭다니까을 고쳐달라니까 계속 그냥 괜찮다고.... 방은풀이라며.....ㅠㅠ
오는길에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테이크아웃했는데....뚜둥~~~70밧.....
바다는 이쁘고 섬도 멋져 보이는데 섬사람들이 너무 섬이미지를 망치네요.
코사멧에 너무 실망해 넋누리 함 해보았습니다.
코사멧에 한국분 계시면 저녁에 한잔?ㅋㅋ
사람들이 비추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지만 라용까지 온 저로선 안들려볼수가 없더군요.
오지않는게 맞았나 봅니다.
꼬창보다 물가도 더 비싸고 숙소도 가격대비 완전 여인숙입니다.
칠만원이 넘는방이 냉장고도 녹슬어있고 문안전장치도 부숴져 못쓰게 되어있길래 여자혼자라 무서우니까 안전한방으로 옮겨달라니 괜찮다데요....전 안괜찮다고 무섭다니까을 고쳐달라니까 계속 그냥 괜찮다고.... 방은풀이라며.....ㅠㅠ
오는길에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테이크아웃했는데....뚜둥~~~70밧.....
바다는 이쁘고 섬도 멋져 보이는데 섬사람들이 너무 섬이미지를 망치네요.
코사멧에 너무 실망해 넋누리 함 해보았습니다.
코사멧에 한국분 계시면 저녁에 한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