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병원 또는 태국 병원 관련 질문.
현재 라오스입니다.
장기 여행 중 작은 상처가 생겨서 라오스에서 꿰매는 일이 생겼는데
공교롭게도 실밥을 푸는 날짜가 태국 치앙마이 가는 비행기 날짜와 겹쳤습니다.
병원에서 7일 후에 실밥을 풀라고 했는데,
그 날이 치앙마이에 가는 날이라, 치앙마이에 가서 실밥을 풀고자 하는데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이 어디쯤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태국의 외국인에 대한 병원비가 워낙 비싸다는 소리를 어딘가에서 들어서 문의 드립니다.
라오스에서 상처를 퀘메는 비용은 약 20달러 정도 들었습니다.
보통 한국에서 실밥 제거는 비용이 거의 안드는데 태국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참고로 치앙마이는 16일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