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2월에 일 때려치우고 태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여행의 목적은 철저한 휴식이며 간간한 액티비티와 관광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가이드북과 태사랑의 자료를 참조하여 세운 여행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자	장소	이동방법
2015.3.4	김해국제공항 출국(다음날 도착)	비행기
2015.3.5	방콕 시내 관광
2015.3.6	방콕 시내 관광
2015.3.7	깐짜나부리or아유타야 1일 투어	투어
2015.3.8	암파와 수산시장+매끄롱 기찻길 시장 투어 방콕→치앙마이 이동	투어 야간버스
2015.3.9	치앙마이 시내 관광	버스
2015.3.10	치앙마이 근교 관광
2015.3.11	빠이 이동	버스
2015.3.12	빠이에서 휴식 및 액티비티
2015.3.13	빠이에서 휴식 및 액티비티
2015.3.14	빠이→치앙마이→끄라비 항공이동 끄라비→라일레	항공(에어아시아) 긴꼬리배
2015.3.15	라일레에서 관광 및 휴식
2015.3.16	라일레에서 관광 및 휴식
2015.3.17	라일레→끄라비→방콕 수완나품	항공(방콕 에어웨이)
2015.3.18	방콕 수완나품→김해 (새벽 01:15 비행기)	항공(제주항공)

 

18일 새벽 1시 15분 출국이라 돈므앙으로 가지 않고 수완나품으로 가기 위해 방콕 에어웨이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이 일정이 괜찮은가요? 그리고 치앙마이→끄라비, 끄라비→수완나품의 비행기표를 "제외하고" 다른 "총 경비"를 1000달러 정도 (3만 2천~3천바트) 생각하고 있는데 적당한가요?
주위에 태국을 여행해 본 사람이 없어서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표가 보기 불편하시면 자세한 루트는 아래의 주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www.stubbyplanner.com/supertrip/detail.asp?planserial=160879&loc=&gid=&action=&vcode=&isFi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