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에서 에라완국립공원으로 오토바이 여행해보신분계신가요?
검색해보니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 거리라더군요
예전에 치앙마이에서 싼캄팽 온천 다녀온적있는데.. 태국 농촌 풍경 너무 좋더군요
그생각이 떠올라서 깐짜나부리에서도 도전해보고 싶은데요
다만 가보지 못한길이라서요... 치앙마이에서 빠이 구간처럼 사고가 빈발하다거나
거리가 너무 멀다거나 길찾기가 복잡하다 싶으면 포기해야하니까..
혹시 오토바이로 에라완다녀오신분 계시면 어땠는지 말씀좀 해주실수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승용차 렌트나 버스로 다녀오신분이라도 도로사정이나 풍경감상정도도 괜찮습니다.
태국정취를 느낄수있을 풍경인지도요...
약간의 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