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일(목) 밤 11시경 태국에 도착해서 1/29(금) 새벽 2시 태국에서 아웃합니다.

따라서 1/23(금)-1/28(목) 총 6일간 풀로 태국에 머무릅니다.

엄마와 함께하는 여행이구요.

엄마와 저는 여러군데 다니고 보는 것을 즐거워하고 수영은 즐기지 않습니다.

방콕에서 1/23(금) 방콕시내, 1/24(토) 짜두짝 주말시장 +@, 1/25(일) 깐자나부리 일일투어 1/26(월) 수상시장+로즈가든 일일투어 이렇게 4일 머무르고 4일째 저녁에 파타야로 이동 후 2일간은 파타야에 머무르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수영은 안 할건데 2일이나 파타야에 머물면서 볼 만한게 있는지요?

로즈가든가면 농눗빌리지를 굳이 안가도 되는지 아님 수상시장+로즈가든 일일투어를 빼고 차라리

파타야에서 농눗빌리지를 가는게 나은지요?

방콕에서 일일투어가 2개가 있는데 수상시장+로즈가든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파타야에서 크게 볼게 없다면 차라리 5일째 아침에 파타야로 이동해서 파타야에서 1박이 나은지

그것도 아니면 파타야로 가지 말고 방콕 주변의 다른 곳을 가는게 나은지요?

호텔 예약을 해야 하는데 큰 일정이 잡히지 않으니 호텔 예약을 할 수가 없어서요.

도움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