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을 통해서 알게 된건.

우돈타니공항에서 한번에 방비엥 까지 가는게 있다고는 봤는데, 정확히 어떤 방법인지 나오진 않았네요.

하루 한번 있다는데, 시간도 게시가 안되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상세히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는 농카이 국경까지 간 다음 우정의 다리 건너고, 딸라시오 터미널에서 방비엥 가는 방법 같은데,  가능한 수단을 줄이고 싶고 시간을 절약하고 싶어서 배제하려고 합니다.

방법이 많이 없으면 선택해야겠지만요.

4년전 여행자버스를 타고 갈 땐 보더까지 카오산에서 온 버스 타고, 다시 비엔티엔 어느 거리에서 내려서 거기서 방비엥 가는 일반 버스를 탄 기억이 있는데, 로컬 버스였던 것 같습니다. 기억에.

또다른 방법이 있거나 경험하신분은 팁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