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근교 휴식할 수 있는 도시
내년 1월 26일 네팔에서 방콕으로 이동하여 31일 밤 비행기로 귀국하려합니다. 5일 정도 시간이 비는데 방콕 근교 관광지가 아닌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은 어디있나요?
파타야는 너무 관광지라 싫고 칸차나부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5 Comments
코난
2014.12.11 13:41
파타야 추천합니다.
너무 관광지라 함은 그만큼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잘 되었다는 역설이기도 하지요
좋은 호텔잡아서 수영장에서 푹 쉬다 마사지 받고 술 한잔 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깐짜나부리는 차없으면 이동하는데도 불편하고 제대로 된 호텔이나 업소도 없습니다
너무 관광지라 함은 그만큼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잘 되었다는 역설이기도 하지요
좋은 호텔잡아서 수영장에서 푹 쉬다 마사지 받고 술 한잔 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깐짜나부리는 차없으면 이동하는데도 불편하고 제대로 된 호텔이나 업소도 없습니다
필리핀
2014.12.11 14:16
휴식이라면, 깐짜나부리 좋아요...
모든 게 도보 거리에 있고... 힐링에 딱입니다...
약간 멀리 가고 싶으면 자전거 타고 어슬렁 어슬렁~
플로이 게스트하우스 강추!
바다가 보고 싶으면 후아힌이나 차암도 좋아요~ ㅎㅎ
모든 게 도보 거리에 있고... 힐링에 딱입니다...
약간 멀리 가고 싶으면 자전거 타고 어슬렁 어슬렁~
플로이 게스트하우스 강추!
바다가 보고 싶으면 후아힌이나 차암도 좋아요~ ㅎㅎ
요술왕자
2014.12.11 16:59
어떤 시설이 어느정도 있어야 할까요?
숙소, 식당, 쇼핑 등등 조건이 어떻게 되는지요?
숙소, 식당, 쇼핑 등등 조건이 어떻게 되는지요?
신선생
2014.12.17 10:26
네팔에서 25일 정도 트레킹을 하고 태국으로 건너가기에 그냥 맘 편한게 먹고, 자고 할려구요. 쇼핑은 하지 않을 것이고요.............
숙소는 100밧 내외면 되지 않을까요? 혹, 운영자님의 비장의 추천지역이 있는지요?
우리 언제 보았는데요. 몇 년전 시흥에서 정범모(도니)님과 함께요...........
숙소는 100밧 내외면 되지 않을까요? 혹, 운영자님의 비장의 추천지역이 있는지요?
우리 언제 보았는데요. 몇 년전 시흥에서 정범모(도니)님과 함께요...........
고파타야
2014.12.11 20:01
방콕 가까운 휴양하기 좋은곳은 파타야입니다. 관광지라 해서 꼭 관광을 하란법은 엄지요
적당한 가격대의 호텔을 예약하시고 안마나 받고 풀장에서 유유자적 하시면 그게 휴양아닐까요..
후아힌도 괜찮습니다만.. 편도거리가 약 3시간 정도 거리이고 시내 교통도 좀 불편하고 그래요..
성수기엔 파타야 대비 호텔도 비쌉니다.. 복작거리는게 싫다면.. 파타야 외곽쪽의 조용한 숙소를 잡는것도 괜찮을듯요.
적당한 가격대의 호텔을 예약하시고 안마나 받고 풀장에서 유유자적 하시면 그게 휴양아닐까요..
후아힌도 괜찮습니다만.. 편도거리가 약 3시간 정도 거리이고 시내 교통도 좀 불편하고 그래요..
성수기엔 파타야 대비 호텔도 비쌉니다.. 복작거리는게 싫다면.. 파타야 외곽쪽의 조용한 숙소를 잡는것도 괜찮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