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정짰어요
3개월간 태사랑을보고 공부하고 짰어요. 짜고보니 별다를것이 없네요. 이정도면 초등생 딸둘과 팔순시어머니께도 무리 없겠죠?
첫날 제주항공으로 수완나폼도착 새벽1시
터미널21 체크인
둘째날 터미널 21숙소근처 마사지
씨암나라밋쇼
셋째날 칸차나부리투어(어머니와 저는 호텔부근쇼핑 디오라랑수언마사지)
넷째날 토요일 암파와수상시장 반딧불투어
다섯째날 파타야로출발 우드랜드체크인후 수영장놀이
여섯째날 파타야어드벤쳐투어(어머니와저는 호텔부근산책및 레츠릴렉스마사지)
일곱째날 농눅빌리지
여덟째날 방콕오는길에 카오키오픈쥬
차트리움리버싸이드 체크인
저녁에 아시아티크(어머니와 아이들은 희망지만)
아홉째날 왕궁
디너크루즈
열째날 쇼핑과 마사지 저녁식사후 공항
별 무리 없이 짠다고 고심했는데 혹시 이상한데 있나요? 마지막날은 아직 별다른계획이 없네요. 투어하나 넣을까하다가 피곤할것같기도하고..
식사가 제일걱정인데 숙소근처에서 대부분 해결하고 투어후 카오산에서 내리면 근처식당도 이용할 생각입니다.
첫날 제주항공으로 수완나폼도착 새벽1시
터미널21 체크인
둘째날 터미널 21숙소근처 마사지
씨암나라밋쇼
셋째날 칸차나부리투어(어머니와 저는 호텔부근쇼핑 디오라랑수언마사지)
넷째날 토요일 암파와수상시장 반딧불투어
다섯째날 파타야로출발 우드랜드체크인후 수영장놀이
여섯째날 파타야어드벤쳐투어(어머니와저는 호텔부근산책및 레츠릴렉스마사지)
일곱째날 농눅빌리지
여덟째날 방콕오는길에 카오키오픈쥬
차트리움리버싸이드 체크인
저녁에 아시아티크(어머니와 아이들은 희망지만)
아홉째날 왕궁
디너크루즈
열째날 쇼핑과 마사지 저녁식사후 공항
별 무리 없이 짠다고 고심했는데 혹시 이상한데 있나요? 마지막날은 아직 별다른계획이 없네요. 투어하나 넣을까하다가 피곤할것같기도하고..
식사가 제일걱정인데 숙소근처에서 대부분 해결하고 투어후 카오산에서 내리면 근처식당도 이용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