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창 - 방야이 - 타남 - 논타부리 - 방람푸' 이 루트로 운하투어하는거 질문있습니다.
이 코스가 거의 십년전에 올라온 루트인것 같은데
여기 아직도 주변 풍경이나 루트가 변함이 없나요?
가격은 많이 오른 것 같네요. ㅎㅎ;
3시반에 출발하면 제일 좋다는데 방람푸에 돌아오는 시간은 몇시쯤으로 예상할 수 있을까요?
돌아와서 왓아룬야경보려고하는데 논타부리에서 더루푸로 바로가는 배 있나요?
요거타면 짜오프라야강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멀미, 물비린내, 냄새가 많이 심한가요?
홍콩에서 마카오가는 배타고 멀미했거든요. ㅜㅜ
이 루트를 가도될까요? 가보다가 힘들면 중간에 내리더라도 일단 가보는게 좋을까요?
혹시 최근에 다녀오신분 중에 최근 비용을 알려주실 분도 계실까요?
질문이 너무 많아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