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많을 시간은 아닙니다. 6시 이후(일몰후) 바글바글 합니다.
현재 평일엔 모르겠으나 주말엔 외국인 예약을 받지않습니다. 워크인뿐입니다.
요즘은 음식주문이나 서비스 부분에서 문제가 많이 제기되는 식당입니다. (음식이 너무 늦게 나온다거나 하나씩 띄엄 띄엄 나온다거나 하는부분. 주문안한 음식이 나오는부분. 오더내용와 영수증 금액이 틀린부분 등)
과거부터 꾸준히 문제들이 있었지만 현재는 식당 규모가 너무 커져버려서 제대로 관리가 안되고있다는 느낌입니다.
림파라핀 강추입니다.. 다만 파타야 시내와의 거리가 멉니다 (왕복기준 50키로)
가격대 준수하고 음식도 흠잡을곳이 없습니다만 무엇보다 이곳의 최대 장점은 파타야 소재 식당 중 뷰가 넘버원입니다. 5시경 가시면 자리 잡기도 수월하고 일몰도 보실수있어 가장좋구요..
해지고 나서도 이쁜곳이기 때문에 꼭꼭 5시 반 까진 가세요..
자리는 가급적 절벽아래가 좋습니다만 그곳에 앉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차량 픽업만 가능하다면 꼭 가보세요.. 픽업은 네이버 검색창에 파타야택시 치시면 쉽게 검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