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 여자친구 완전히 데려오기 선배님들 잠시 봐주세요
드디어 때가되어 이번달 내로 완전히 데려와야 합니다.
이민법이 바뀌어서 한국어 테스트를 패스해야
비자를 받을수 있기 때문에 원래는 방콕 세종어학당에서
한국어 공부도 하며 적응기간을 조금이나마 가진후에 오는걸 원했으나..
이번에 가서 얘기하다보니.. 그냥 바로 오겠다는군요
적응 할수 있다면서, 한국와서 지내며 공부도 하고 준비하겠다 하네요.
그러자 했습니다.
고로.. 당장 이달 20일 정도 입국하는 티켓을 발권해야 하는데요.
이 경우 티켓을 어찌 끊는게 가장 좋을까요?
1. 편도로 끊는건 당연히 입국 안시켜줄거 같아서 제쳐놓구요.
2. 귀국일 미정으로 하는게 가장 좋을것 같긴 한데 신원보증하고 인터뷰하면 입국은 가능할지?
3. 아니면 3개월 딱맞춰 3개월후 귀국으로 왕복티켓을 끊어야 할까요?
초장기로.. 또는 왔다가 3개월 머문후 갔다가 다시 들여오는
이런 경험에 대해 아시는분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물론 최종 종착지는 한국어 테스트받고 혼인비자 받는거구요.
이민법이 바뀌어서 한국어 테스트를 패스해야
비자를 받을수 있기 때문에 원래는 방콕 세종어학당에서
한국어 공부도 하며 적응기간을 조금이나마 가진후에 오는걸 원했으나..
이번에 가서 얘기하다보니.. 그냥 바로 오겠다는군요
적응 할수 있다면서, 한국와서 지내며 공부도 하고 준비하겠다 하네요.
그러자 했습니다.
고로.. 당장 이달 20일 정도 입국하는 티켓을 발권해야 하는데요.
이 경우 티켓을 어찌 끊는게 가장 좋을까요?
1. 편도로 끊는건 당연히 입국 안시켜줄거 같아서 제쳐놓구요.
2. 귀국일 미정으로 하는게 가장 좋을것 같긴 한데 신원보증하고 인터뷰하면 입국은 가능할지?
3. 아니면 3개월 딱맞춰 3개월후 귀국으로 왕복티켓을 끊어야 할까요?
초장기로.. 또는 왔다가 3개월 머문후 갔다가 다시 들여오는
이런 경험에 대해 아시는분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물론 최종 종착지는 한국어 테스트받고 혼인비자 받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