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부띠끄 하우스 검색 내용이 너무 없어서요
3일뒤 출발합니다. 그런데, 야심차게 !!! 3개월전에 예약해둔 치앙마이 부띠끄 하우스 리뷰나 정보가 너무 없는 거에요. 그래서 급 걱정이 되어서 혹시 다녀오신분들 있으실 까 해서 문의드려요.
태사랑 지도에도 나와있고, 타패문에서 나름 멀지 않은 구시가지내이고
네이버 등 검색엔진에 치앙마이 부띠끄 호텔치면 아름다운 ㅎㅎ 가격과 사진 등등
정보는 모두 가격비교사이트나, 아고다 등의 웹페이지로만 연결되어서~
실제 다녀오신분들 후기가 많지 않네요 ㅠㅠ
갑자기 급 걱정이 되어서 문의드립니다.. 여..기.. 괜.. 찮.. 겠. 죠??
저 여기서 4박이나 하는데요 ㅠㅠ
안전하기만 하면 되는데~ 갑자기 불안감이 너무 엄습하네요~!!
전 안전하고 벌레만 없으면 되거든요 ㅎㅎㅎ
너무 오래되서 이제 아무도 안가는 그런 곳인가요?? 제가 다녀와서 자세하게 후기 올려볼 생각인데
나름 괜찮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