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신혼여행 자유여행 구상중입니다.
패키지체질도 이니지만..
보통 허니문예약은 6개월전부터 하던데..
왠만한 여행사모두 최대 12월 20일까지만 조회되는건
완전 성수기라선가요?

늦은감에 쫄깃한기분으로 고민하고있는데..

푸켓(4박)
푸켓(1박)-피피(2박)-푸켓(1박)

기본적인 일정부터 결정을 못하겠어요.

푸켓4박
1일-13시도착(오후일정 미정_정실론,게이쇼)
2,3,4일-전일투어(피피섬투어)
            하루정도는 휴식
            전일투어(팡아만)
5일-전일 푸켓시티투어(저녁 공항픽업)

푸피피푸
1일-푸켓13시 도착(오후일정 미정_정실론,게이쇼)
2,3일-8시~15시피피섬
          스노우쿨링
          하루정도는 휴식
4일-9시,14시푸켓도착(일정미정)
5일-팡아만전일투어(최대19시까지)
        준비 해서 20시까지 공항도착
(팡아만 일정이 많이 애매합니다.포기해야할까요?)

호핑,피피섬,팡아,시밀란등
푸켓에 4박을 묵으면서 전일 투어를하는게 좋을지
피피섬에 묵을동안 스노우쿨링과 그외 전일투어
등을 하는게 좋을지 의견부탁드립니다.

인터넷으로 예약가능한 투어는 보통 빠통비치가 기준이던데
피피섬에서 투어하려면 현지 업체에 가서 신청해야하는거죠?
푸켓에서 신청할때랑
피피섬에서 신청할때랑 투어비용차이가 많이 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