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차나부리 투어 추천하시나요?
이번이 5번째인데
이런저런 투어는 다 다녔는데 깐차나부리만 못 가봐서 특별히 시간을 내어 가 보려 합니다
콰이캉의 다리랑 기차타기 코끼리타기 뗏목 등등 있는데
딱히 챙겨서 가야 할 정도로 재미날까요?
어머니랑 가서 그런지 아유타야는 좀 힘들어고
반딧불은 분위기 있었으며 수상시장은 좀 힘들더라구요...(로즈가든까지 갔다오니 기진맥진...)
깐차나부리투어 추천 하실만한지 궁금합니다.
ps: 혼자가는데 물에 젖고 그럴까요? 신발은 어떻게 신어야 할 지....카메라가 비싼거라 젖으면 안 되는데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