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내에서 국내석과 국제선 이용시, 공항에 최소 얼마전에는 도착해야할까요?
한국에서 출국할때는 면세점 이용도 있고 시간에 구애 안받으니까 여유롭게 갔었거든요.
근데 아무래도 태국에서는 좀이라도 더 관광하고 싶을거 같은데요...
최고 얼마전까지는 가야 안전할까요?
사실 몇년전에 일본에서 이동시간 계산 잘못해서...
아슬아슬하게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돌아온적이 있어서요...
비행기 문 닫히기 직전에 탔었어요. 직원이랑 같이 짐들고 뛰어갔네요...
인천행 국제선은 2시간전, 끄라비행 국내선은 1시간전에 가면 안전할까요??
그리고 수라삭역에 있는 이스틴그랜드 사톤 호텔에서 수완나품 공항에...
오전9시반-10시정도까지 도착하려면요
지상철+공항철도 이용해서 가는 방법이 제일 나을까요?
택시 이용하면 기약할수 없는지...시간은 얼마쯤 걸리는지 궁금해요. 신혼여행이라 짐이 한가득 일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