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선 꿀에 대해서 그렇게 고가?의 느낌 내지는

귀한...의 의미가 없는 것인지...

성분에서 보면 알수 있겠지만..

설탕을 넣고 공정이 들어갔는지...

아니면 사양꿀인지..

아니면 순수 벌꿀인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건 순수벌꿀이요..

여기저기 검색을 하는데

가격이 엄청 저렴하길래요..

비싸도 300밧에 대량 400그램 이상?

양이 많아보이더군요.

100밧에서 비싸도 300밧이내로 구입 가능하다는데 맞나요?

네이버에 어느여자분이 론간..longan 꿀을 팔던데

65000원에 팔더군요...그거보고 좀 식겁;;

저건 좀 아닌거 같고...


제가 검색한 100~300밧사이의 마트에서 파는 꿀이

정말 믿을수 있는 걸까요?

왕실마쿠있는 꿀도 있다던데...이건 진품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