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뚜짝시장vs치앙마이 선데이 마켓
8월 17일 일요일 23시 59분 제주항공 수완나폼 도착
8월 29일 금요일 01시 35분 방콕 out
방콕과 치앙마이 갈 예정인데.
치앙마이 이동은 국내선 항공을 이용할 생각입니다.
1) 짜뚜짝 시장을 보려면
수완나폼 도착 후 노숙하다가 공항셔틀 타고 돈므앙으로 이동해서 치앙마이로 간후
금요일이나 토요일쯤 방콕에 돌아올 예정이고.
2) 치앙마이 선데이 마켓을 보려면
수완나폼 도착 후 택시타고 카오산으로 나와서 며칠 머물다가 수요일 쯤 치앙마이로 이동 후
선데이 마켓을 본 후 월요일 다시 방콕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짜뚜짝과 치앙마이 선데이 마켓 둘 다 경험이 없습니다.
어느 쪽이 더 좋을지 의견 구해요
그리고 수완나폼에서 카오산까지 택시비 어느 정도가 합당한가요?
자정 넘어서도 많이 막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