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 다 다르지만 충분할거 같아요.
저는 지금 17일째 인데 쇼핑 10만원정도 하고 맛난거 먹고 50만원 썻어요.
다만 저는 관광은 하나도 안했답니다.
쇼핑도 다 나름이지만 명품이나 과한 면세 쇼핑만 하지 않음 별로 비싸지 않아요.
요근래 2,3년전부터는 정찰제 붙어 있는곳을 주로 이용합니다.
흥정하기 귀찮아요. 많이 깍아 산다고 해도 사고나면 바가지 쓴건 아닌지 하거든요.
바가지 써봤자 2,3천원정도일거 같은대도 기분이 좀 그래요.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
여자분 셋이서 즐거운 여행하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