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 태사랑 덕분에 잘 왔다갑니다
태사랑덕분에 아무탈없이 휴가를 잘 즐기고왔네요.
파타야에서 뚝뚝이를 10밧에 타는 한국인은
딱 한번 만났을정도입니다ㅋㅋㅋ
보통 택시처럼 타고 다니시는분만 만났네요.
생각보다 식비에 돈이 좀 들었고
빅씨마트에서 장도 엄청 잘 봤어요.
빅씨마트엔 한국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첫자유여행인데 별다른 탈없이 잘 갔다왔고...
시외버스에 지상철까지 다 이용했네요ㅋㅋㅋ
인천공항인데...
다시 태국으로 가고 싶네요ㅠㅠ
파타야에서 뚝뚝이를 10밧에 타는 한국인은
딱 한번 만났을정도입니다ㅋㅋㅋ
보통 택시처럼 타고 다니시는분만 만났네요.
생각보다 식비에 돈이 좀 들었고
빅씨마트에서 장도 엄청 잘 봤어요.
빅씨마트엔 한국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첫자유여행인데 별다른 탈없이 잘 갔다왔고...
시외버스에 지상철까지 다 이용했네요ㅋㅋㅋ
인천공항인데...
다시 태국으로 가고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