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릭 남쁠라가 너무 먹고 싶어요...
외국사는 처잡니다...
그래도 한국 살았을 때는 태국 왔다갔다 여행다녔는데 외국에 있으니 휴가 때마다 한국 가야해서 태국 못간지 어언 5년이 넘어가네요 ㅠㅠ
태국 식당에서 볶음밥에 함께 먹던 쁘릭 남쁠라가 너무 먹고 싶은데 (액젓같은데 들어있는 작은 고추들 이름이 쁘릭 남쁠라 맞는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이거 피쉬소스에 쥐똥고추만 잘라넣으면 그 맛이 나나요? 스퀴드 소스 한 병 아시안 마트가서 사오긴 했는데 괜히 실패하면 좋은 기억(?)마저 해쳐버릴까봐서 섣불리 시도를 못하겠어요...
비결 아시는 분 답글 부탁드립니다~
쏨땀, 모닝글로리, 길거리 국수 먹고파요! ㅠㅠ
그래도 한국 살았을 때는 태국 왔다갔다 여행다녔는데 외국에 있으니 휴가 때마다 한국 가야해서 태국 못간지 어언 5년이 넘어가네요 ㅠㅠ
태국 식당에서 볶음밥에 함께 먹던 쁘릭 남쁠라가 너무 먹고 싶은데 (액젓같은데 들어있는 작은 고추들 이름이 쁘릭 남쁠라 맞는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이거 피쉬소스에 쥐똥고추만 잘라넣으면 그 맛이 나나요? 스퀴드 소스 한 병 아시안 마트가서 사오긴 했는데 괜히 실패하면 좋은 기억(?)마저 해쳐버릴까봐서 섣불리 시도를 못하겠어요...
비결 아시는 분 답글 부탁드립니다~
쏨땀, 모닝글로리, 길거리 국수 먹고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