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 푸켓 아시아나 직항 가격에 대해서
이스타 항공 결제 햇다가 이스타에서 같자기 취소 시켜서 배상도 못 받고..
여행사에서 대신 1인당 58+유류할증료 16 해서 74만원 정도에 아시아나 직항으로 바꿔줫어요
뭐 특별혜택받은건 아니고 원래 그가격에 그 여행사 인터넷에 나와 있더군요.
추가요금 결제하고 바꿧습니다.
궁금한게 원래 여름 휴가 철 푸켓 항공권 이정도면 괜찮나요?
내년에도 푸켓 아니면 발리 이런데 갈거 같은데
이젠 저가항공 예약 찝찝해서 국적기는 언제 예약해야 제일 싸게 겟할 수 있을까요?
참고로 아시아나 뱅기는 국적기 답지 않게 개인 모니터도 없더군요 흑 ㅠㅠ
저가 항공과 별반 다를바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