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 16:40 인천발 방콕행 에어아시아 탑승

6/28 20:50 방콕 돈므앙 공항 도착(현지시각 2시간 느림)

6/28 23:00 숙소 도착     

6/29 08:00 기상 후 식사

6/29 09:30 탐마쌋 대학 구경 + 부적시작 구경

6/29 11:30 왕궁과 왓 프라깨우 구경(500B)

6/29 13:30 왓 포 구경(100B)

6/29 15:00 왓 아룬 구경(50B)

6/29 17:30 카오산 로드에서 여행사 예약 + 마사지

6/29 21:30 숙소 도착 후 취침

6/30 담넌 싸두악 수상시장 + 로즈 가든 + 악어농장 1일 투어(750B) ≪ 카오산 로드 여행사 이용

7/01 깐자나부리 일일투어 ≪ 카오산 로드 여행사 이용

7/02 08:00 기상 후 식사

7/02 두씻정원, 위만멕 궁전 구경

     짐톰슨의 집

     차이나 타운

     돈므앙 공항까지

7/03 06:40 치앙마이행 비행기 타기

7/03 07:55 치앙마이 도착 후 바로 빠이 구경

7/04 빠이

7/05 빠이

7/06 치앙마이

7/07 치앙마이

7/08 치앙마이 구경

7/08 19:05 방콕행 비행기 타기

7/08 20:15 돈므앙 공항 도착

7/09 카오야이 국립공원

7/10 카오야이 국립공원

7/11 빡총에서 꼬 싸멧까지

7/12 꼬 싸멧

7/13 꼬 싸멧

7/14 꼬 싸멧

7/15 꼬 싸멧에서 방콕으로

7/16 밤까지 아유타야 구경 후 돈므앙 기차역에서 내림

7/17 08:05 방콕발 인천행 비행기 탑승

친절하신 태사랑 회원분이 치앙마이 선데이 마켓 보려면 빠이하고 치앙마이 일정 바꾸는게 좋다고하셔서 빠이 다음에 치앙마이 구경하기로 바꿨고요. 아유타야를 맨 마지막으로 넣었습니다. 어차피 생각해보니 아유타야에서 다시 방콕으로 갈 때 후알람퐁 역 전이 돈므앙공항(?) 역이더라고요.

그런데 7월이 우기 철이라 꼬 싸멧 바다가 별로라고 하던데요. 꼬 싸무이 바다는 7월이 오히려 적기라는 소리가 있어서 차라리 뒤에 카오야이 국립공원하고 꼬 싸멧 빼고선 카오쏙 국립공원 + 꼬 싸무이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혼자 배낭여행가는거라 푸켓은 아닌 것 같고요.(신혼부부보면서 염장받고싶지가 않아요. ㅠ) 

꼬 사무이로 가게 된다면, 쑤랏타니행 에어아시아 비행기로 가게 될 것같습니다. << 보니까 가격이 vip버스랑 비슷하더라고요.

카오야이 국립공원 + 꼬 싸멧 vs 카오쏙 국립공원 + 꼬 싸무이

둘중 어떤 것이 더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