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박..방콕 몇분전 입국했는데..
이미그레이션 저밖에 없었어요. 제앞에 아무도 없었움..
직원들도 별로 없어서 제가 직원들 어딨나 찾으려 두리반거렸어요.. 방콕공항에 짐맡겨논거 있어서 찾고 다시 또 출국해야되요..어메이징 타일랜드..허얼..20일입국당시보다 더 한산하다못해..유령공항같아요..ㅠㅠ 저 스탬프 찍어주는 직원도 뻘줌한지 평소엔 심오한표정 짓기마련인데..웃기까지..;;
직원들도 별로 없어서 제가 직원들 어딨나 찾으려 두리반거렸어요.. 방콕공항에 짐맡겨논거 있어서 찾고 다시 또 출국해야되요..어메이징 타일랜드..허얼..20일입국당시보다 더 한산하다못해..유령공항같아요..ㅠㅠ 저 스탬프 찍어주는 직원도 뻘줌한지 평소엔 심오한표정 짓기마련인데..웃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