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총선을 치룰수있을지 말지 치뤄도 문제 안치뤄도 문제.. 어찌될진 모르지만
올 연초 말많았던 총선날 외국인관광객 주재원들 엄청 긴장하고 대사관에서도 되도록 외출자제하라고 했었는데 어찌어찌 태국친구들하고 여기저기 잘 놀러다녔었어요.. 저는 엄청 겁먹었었는데 태국애들은 아예 신경도 안쓰더라는... 머 조심해서 나쁠 거 없고 안전이 우선이고 다 맞는 말이긴 한데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왕궁 왓포 카오산 돌아다니기엔 무리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번 총선일에는 생각외로 비교적 무탈하게 지나갔고 그 몇주전이 인명사고 사건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총선까지 가는 과정이 더 험악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