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내에서만 5일 여행이라면 좀 낫지 않을까요?
호텔바우쳐, 투어신청하셨다면 그 바우쳐들, 현금 2만밧, 신용카드, 돌아갈 항공권 이티켓, 등등
카피 가능한 것은 무조건 챙겨가려고 합니다.
호텔바우쳐에 예약자명과 동일해야 꼬투리 덜 잡을것 같아요.
동행인의 이름은 호텔 바우쳐에 나오지 않는데 그걸 가지고도 막 지적한다네요.
장단이 상식이상 이라야 그에 맞춰 춤이라도 추죠... 진짜 준비하면서도 짜증게이지만 올라요
1,1인 1만밧트 이상+달라+한국돈(많을수록 좋겠죠)
2,여행사에서 이메일로 받은 e-ticket (귀찮아도 꼭 프린트해서 가져가세요,여권케이스에 넣어두시면...)
3,여행사에서 받은 호텔 바우쳐(여행자 본인이름)
만약에 게스트하우스등이면 입국신고서에 하우스 이름과 전번 적으세요.
전화걸어 확인하기도 한답니다.
이상과 같이 준비하시면 순수 여행객들은 아무말없이 스탬 찍어주거나 껀수 잡힐일 전혀 없습니다.
쿤츠님 저는 태국 입출국스탬만 70개 정도 있습니다.
전부 7일~20일만에 한국귀국이구요.
4월5일 입국하는데 30초만에 90일 스탬 받았습니다.
콘도가 있어서 호텔이 필요없는데 몇년전까지 계속 이용하던 "그랜드 hyatt 에라완 호텔"이라고 계속 쓰는데도 그냥 통과 입니다.
저는 한번도 질문 받았던적이 없습니다.
분명히 육로 입국이나 비자런이 있는분들만 붙잡고 늘어지는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