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사무이는 제가 모르고요..
꼬따오는 순전히 다이빙과 스노클링, 해변정취를 즐기기 위한 작은 섬으로
야시장에 관한 이야긴 들어 본 적이 없고 저도 현지에서 본 적이 없어요.
그냥 밤에 싸이리와 매핫 부근은 식당과 bar, 상점들의 영업으로 북적북적한 전형적인 관광지입니다.
말씀하신 금요일은 보풋 피셔맨 빌리지에서 가장큰 규모의 야시장이 열리는 날이며 다른 해변에서도 야시장이 섭니다.
싸무이에 차웽비치 호숫가 센트럴 페스티벌 쇼핑몰 가기전 야시장 거의 매일밤 서고, 라마이비치 가운데쯤 바 밀집 지역에 먹자골목 그리고 조금 못미쳐 워킹스트리트 식 야시장 매일 섭니다.
일요일에는 라마이에 선데이 나이트 마켓이 따로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