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기는 엠포리움의 고멧마켓 물건이 가장 좋고 위생적이긴하나 가격이 한국과 맞 먹습니다.
아속역에서 라차다 반대방향...... MRT타고 한정거장가면 퀸 시리킷 센터라는 역 있어요
거기서 클렁터이 마켓이라는 방향으로 나가서 길만 건너시면
아주 어마어마하게 큰 재래시장 나옵니다.
거의 24시간 돌아가는 시장이고 밤엔 도매 낮엔 소매입니다.
해산물은 역에서 나와서 직진, 육교 나오면 육교 건너는데 직진방향으로 건너세요.
그리고 내려와서 역에서 직진하는 방향으로 좀 걸으시면 왼쪽으로 해산물 파는 골목 보일거구요
참 싱싱한 해산물이나 채소 과일을 정말 싸게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