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와는 우리나라의 경주 가보셨다면 그 느낌인것 같구요 칸자나부리 투어는 땟목도 타고 코끼리도 잠시 타고 계곡도 잠시 가고 합니다 근데 죽음의 열차(?)타고 가는게 좀 길어요 갠적으로는 칸자나부리가 더 좋았구요 아유타야 가신다면 반드시 모자 챙기세요 그늘 찾기가 쉽지 않던기억이 있어요
1. 아유타야 유적지가, 왕궁, 왓포, 왓아룬 이상이긴 합니다.
- 단 유적지 등을 좋아하는 취향이시라면.
2. 코끼리 트래킹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습니다.
- 타보신 후 아 내가 이걸 왜 탔나 싶을 수도 있습니다. 코끼리가 평소에 학대 당하는 구나라는 느낌이 하염없이 느닷없이 졸지에 덮쳐와 양심의 가책과 코끼리에 대한 연민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 단 코끼리를 처음 타보신다거나 예전부터 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면 물론 재미 있어서 다음에 또 타고 싶습니다.
아유타야나 깐차나부리.....
모두 여행사를 통한 일일 투어 가능합니다. 단 시간이 없는 여행자라면 거짓말 조금 보태서 훌륭한 수준입니다..ㅋㅋ
하지만, 일정이 조금 넉넉하시면 취향것 아유타야 혹은 깐차나부리 방문하셔서 하루, 이틀밤 정도 묵으시며 여유롭게 둘러보시고 즐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