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랏롯파이가 좀 더 로컬분위기가 더 나기도 하고 먹을 것도 다양해요. 아시아티크 강변에 있는 식당에서 분위기내며 식사하는것도 좋고(대신 비교적으로 좀 비싸요) 딸랏롯파이에서 사람 바글바글한 분위기에서 이것저것 사먹는것도 재밌어요. 아시아티크는 낮에도 열려있고 딸랏로파이는 5시즘 여는데 두 곳다 저녁에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아시아틱 추천 합니다.
아시아틱은 트랜드마크인 바퀴모양의 대관람차가 있어요..
아시아틱에도 많은 상점들이 있어서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어요..
쇼핑몰 면적이 작지만, 깨끗하고 잘 정리되어 있고, 인기있는 상품들로 정리된 느낌이 들어요..
쇼핑몰 물건 가격은 다른 관광지에 비하면 평범합니다. (짜뚜작 시장에서 발품 팔아 잘 고르는게 가장 싸요)
짜오프라야 강 쪽으로 큰 식당들이 있어서, 저녁에 많은 사람들이 식사와 술을 마셔요..
저녁 11:30 까지 BTS 사판탁신 역 으로 무료 셔틀 보트가 운영 됩니다.
추천 여행 경로...
BTS 사판탁신 역 에서 셔틀보트 타고
5시쯤 도착해서 쇼핑몰 구경하며 저녁 식사 하고...
7시 쯤 아시아틱에서 하는 쇼(칼립소 쇼, 무에타이 쇼 - 인터넷 예매 또는 현장 구매)를 보고..
9시 쯤 쇼가 끝나면, 아시아틱 대관람차 타고.. 짜오프라야 강쪽 식당에서 강을 보며 친구 가족과 술한잔 하고
11시 쯤 셔틀보트로 BTS 사판탁신 역으로 갑니다..
짜뚜작은..
예전 동대문 이나 남대문 새벽시장 느낌 입니다. 끝없는 좁은 길을 따라 끝없이 많은 물건 상점들이 나오는 느낌...
마음에 꼭 드는 특별한 기념품을 찾거나, 싸게 다량 구매 하려고 한다면.. 최적 이겠지만...
관광 만 하기에는 길거리 음식이나 레스토랑이나 쉼터가 많이 부족해요..
그리고 주말 야간에 가야 합니다.. (평일 오전에는 수목 시장만 열리고, 평일 오후에는 상점들이 열지 않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