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유적+라오스 vs 치앙마이 + 미얀마. 어디쪽이 좋을까요?
얼마전 태국 (방콕, 야유타야)을 갖다왔고
지금은 담달의 벳남(하롱베이, 호치민) 여행 계획으로 들떠 있음다.
근데, 뜻하지 않게 돈이 생겼네요... ㅎㅎ
사실 동계올림픽 티켓을 샀었는데, 예기치 않았던 사정도 생겼고 흥미도 잃어서 (ㅎㅎ 동남아에 취해서 그런가????) 그냥 팔아버렸거든요. 왜 공돈이 생긴 기분이 들죠?
그래서 내킨 김에 올 해 안에 동남아로 한 번 더 혼행을 떠날까 합니다.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여행 기간은 6박 7일 잡고 있구요. (일 때문에 불가 항력)
저는 한 지역에서 핵심 포인트 한 두 개 정도 보고나면 로컬에서 쉬엄쉬엄 휴식을 즐기는 타입입니다.
1) 씨엠렙 공항에서 앙코르 왓과 앙코르 톰 보고나서 라오스국경을 넘어 한바퀴 드라이브 하는 것과
2) 치앙마이 보고 미얀마 국경넘어 양곤에서 귀국하는 것 중에서 선택한다면
어느 코스가 좋을까요?
3) 아예, 씨엠렛과 치앙마이를 비행기로 이동하고 두 곳을 한 큐에 끝낼까요?
4) 또 다른 옵션으로는 뭐가 있을까요?
5) 그리고 아무래도 시기는 이 지역의 우기가 끝나는 12월이 좋겠죠?
여행 경비는 비행기 티켓 제외하고 30~50만원 정도 생각합니다. .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려봅니다.
지금은 담달의 벳남(하롱베이, 호치민) 여행 계획으로 들떠 있음다.
근데, 뜻하지 않게 돈이 생겼네요... ㅎㅎ
사실 동계올림픽 티켓을 샀었는데, 예기치 않았던 사정도 생겼고 흥미도 잃어서 (ㅎㅎ 동남아에 취해서 그런가????) 그냥 팔아버렸거든요. 왜 공돈이 생긴 기분이 들죠?
그래서 내킨 김에 올 해 안에 동남아로 한 번 더 혼행을 떠날까 합니다.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여행 기간은 6박 7일 잡고 있구요. (일 때문에 불가 항력)
저는 한 지역에서 핵심 포인트 한 두 개 정도 보고나면 로컬에서 쉬엄쉬엄 휴식을 즐기는 타입입니다.
1) 씨엠렙 공항에서 앙코르 왓과 앙코르 톰 보고나서 라오스국경을 넘어 한바퀴 드라이브 하는 것과
2) 치앙마이 보고 미얀마 국경넘어 양곤에서 귀국하는 것 중에서 선택한다면
어느 코스가 좋을까요?
3) 아예, 씨엠렛과 치앙마이를 비행기로 이동하고 두 곳을 한 큐에 끝낼까요?
4) 또 다른 옵션으로는 뭐가 있을까요?
5) 그리고 아무래도 시기는 이 지역의 우기가 끝나는 12월이 좋겠죠?
여행 경비는 비행기 티켓 제외하고 30~50만원 정도 생각합니다. .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