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명동 혼자가도 괜찮을까요..
고기가 먹고싶은데 여자 혼자가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가격 올랐다는 얘기가 있던데 지금은 얼마인지 아시는분??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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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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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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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niraya
2018.02.03 01:00
돈 주고 먹는데...뭔 눈치를???ㅋㅋㅋㅋㅋㅋ169밧 줬던 기억이나네요.
신혜별
2018.02.03 01:59
전 태국에서 무까따 혼자 수도 없이 가봤읍니다 아무지장 없어요
혼밥이 편해요 ㅋㅋ
혼밥이 편해요 ㅋㅋ
저녁놀에나비한마리
2018.02.03 05:32
우리나라만 2인분이상이니 3인분이상이니 하는 비상식적인 짓거리를하지, 외국에는 그런 황당한 요구하는 식당 거의 없어요..혼자가서 드셔도 누가 뭐라고 안해요. 우리나라 식당업주들이 비정상적인거지...
적도
2018.02.03 06:51
가격은 169밧이구요.
혼자 가시려면 좀 이른 시간에 가시는게 좋습니다.
한참시간에 혼자 앉아 계시려면 눈치 보입니다. 태국이지만
주인남자 분은 한국사람입니다.
혼자 가시려면 좀 이른 시간에 가시는게 좋습니다.
한참시간에 혼자 앉아 계시려면 눈치 보입니다. 태국이지만
주인남자 분은 한국사람입니다.
따알기왕자
2018.02.03 10:49
적도 님 항상 좋은 의견 감사드리고 저도 꼭 가게 되면 이른시간에 들러서 실컷 먹고 와야 겠네요
m2me0131
2018.02.03 13:08
내일가서 먹고와야겠네요ㅎㅎ
0쭌0
2018.02.03 22:37
혼자 가셔도 괜찮은데 맛이 없어졌어요.ㅎ 김치. 재르기. 등등 며칠전 갔더니 1년전보다 확실히 맛없네요. 이제 안가려고요.
선비정신
2018.02.04 13:01
혼자 가서 먹을때 유의할 점은 딱 하나 있습니다.
고기 골라서 오니 불판을 치워버렸더군요... 테이블에 음료수를 놔두던지 뭔가 표시를 하지 않으면 테이블을 치워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일찍 가시는게 좋습니다. 웨이팅 손님이 많으니 테이블 정리도 빠릅니다. 일행이 있다면 겪지않을 수 있는 에피소드 입니다.
고기 골라서 오니 불판을 치워버렸더군요... 테이블에 음료수를 놔두던지 뭔가 표시를 하지 않으면 테이블을 치워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일찍 가시는게 좋습니다. 웨이팅 손님이 많으니 테이블 정리도 빠릅니다. 일행이 있다면 겪지않을 수 있는 에피소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