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숙박비 얼마 정도를 예산으로 잡고 가시는지 모르겠는데요.
교통이 좋은 곳의 콘도는 비쌉니다. 나머지는 콘도 교통이 안좋습니다.
오히려 레지던스 같은 곳을 찾아 보셔야 할겁니다. 더구나 콘도는 보증금을 많이 요구합니교통이 조금 불편한데 http://www.diamondcitypattaya.com/Default.aspx?pageid=249 취사도구가 있어서 편한곳입니다. 위치 확인 하시고 이메일 보내 보세요.
저렴한 곳을 찾으시려면 소이 부아카오나 나끄아 혹은 좀티엔 뿐일겁니다.
이제 확인했는데 말도안되는 비교로 글 쭉 써놓으셨네요.
저는 태국을 10년 전부터 다녔으며 일년에 2~3개월씩 콘도 렌트로 예약, 발품으로 다닙니다.
우선 답변하신분 태국에서 얼마나 오래 사셨고 한달렌트 몇군대나 발품팔고 얼마나 많은 렌트방을 옮겨지내 보셨나요? 답변을 보니 어중이떠중이가 태국 몇개월지내보고 혹은 오래 살았더라도 렌트방을 많이 안옯겨보고 나는 완벽하게 다 안다고 생각하고 단 답변인게 딱보입니다.
질문 하시는분이 파타야 한달여행을 한다고 글을 올리셨는데 월세방을 한달 두달 보러 다녀야 좋은 매물 찾을수 있다고요? 이분이 콘도에 1년 2년 묵을 것도아닌데 그게 말이나되는 답변입니까?
태국과 한국을 비교해놨는데 태국 콘도 개념과 한국과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무지함을 드러내줄 뿐입니다. 태국 특히 파타야쪽은 월세개념이고 한국은 전세개념입니다. 여행자로서 태국은 한두달 살것이고 한국은 오랜기간 사는것을 생각한는데 이게 어찌 비교가 되나요? 한국은 한번들어가면 이사비용이며 각종 서류 신고 등등해야하지만 여행자로서 태국은 그냥 캐리어 하나면 됩니다. 비교할것 비교해야지.
2~3일이면 좋은 곳을 못구한다? 또라이신가요?
한달여행하는데 두달동안 발품팔아서 좋은곳 구하라는건가요?
당연히 2~3일보단 한달이 낫고 한달보단 두달 두달보단 1년이 낫겠죠.
하지만 한두달 여행자로 본다면 2~3일 발품팔면 충분합니다. 저는 항상 그렇게 합니다.
파타야 예를 들면 고급을 원한다면 고층 콘도마다 들려서 가격 물어보면 됩니다.
한국인이 많이 묵는 베이스, 뷰탈레, 센트릭시 이거 3개만 가서 물어보던가 구글에 집주인이 광고해논거 컨택해도 반은 성공한겁니다.
싼곳 가려면 자기가 원하는 지역 허름한 콘도 들려서 가격 물어보면됩니다.
저 같은경우 기본 태국어되서 태국어로 물어보지만 태국어 몰랐을때도 기본영어 충분히 잘 통합니다.
자신이 쓸수있는 금액과 지역만 정하면 금방구합니다.
좀 알고 답글하세요.
뭔, 개소린지.
나는 완벽하게 다 안하고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말한 적도 없어요.
태국에서 집 구하는게 "한국 보다 어렵다" 고 생각하는 거죠.
파피용이님 논리 대로 라면
한달 여행 할 거면 2~3일에 집이 구해지고, 2주일 여행하면 1일 안에 집이 구해지고, 일주일 여행 할거면 반나절 안에 집이 구해진다는 말이죠?
한마디로 개소리죠.
슈퍼에 가서 진열된 판매대에서 과자 사는 건가요?
모든 집이 항상 매물로 나와 있는 게 아니죠.
집을 내놓은 사람과 집을 구하는 사람이 연결 되어야 하는 겁니다.
시기와 때와 사람이 적절하게 잘 맞아야 하는 거죠.
파피용님에게 적절한 방법이 항상 다른 사람에게도 적절할 거라고 생각하고 계신거 같네요.
글쓴이는 태국에서 콘도 렌트 계약을 해 본적이 없고, 태국어를 못하고 도와줄 태국인 지인도 없는 것 같은데,
"직접 콘도마다 다니면서 태국으로 임대차 계약 조건에 대하여 집주인과 얘기 하고 월세를 흥정 하라" 는 말이
말 인가요? 막걸린 가요?
태국인과 기본 영어 잘 통한다고요? Central, Center, Card 등 태국 영어를 알지 못하면 안통해요.
저는 태국을 10년 전부터 다녔으며 일년에 2~3개월씩 콘도 렌트로 예약, 발품으로 다닙니다?
헐.. 개소리.. 태국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허세 부리려고 거짓말은 잘하네요.
어휴, 멍청하면 멍청한대로 다른사람 의견을 받아들이고 사세요.
괜히 멍청한게 아는척하고 다니지 말고
딱 보아하니 렌트방 구해본경험도 거의 없구만 아는척은 엄청하네요.
ㅋㅋㅋ 임대차 계약 조건 ㅋㅋ 여기에 빵터지네요. 제가 렌트방 많이 얻어봤지만 단기 1~2개월 계약하는데 임대차 계약조건이라고 말할정도로 거창하게 계약하는곳 단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간단한 계약과 디파짓 종이를 줄 뿐이지.
아이러브치앙마이 카페 한번 들어가보세요.
치앙마이긴하지만 여기가면 태국을 처음 여행하거나 단기여행 했던 분들이 2~3일동안 발품팔고 월렌트 구하는 사람 엄청 많습니다. 파타야 또한 다르지 않고요.
프리세계여행님 댓글의 의견인데...
전 '파피용이'님 댓글 보고, '현실적으로 합리적인 방법중의 하나'라고 생각했는데...왜냐하면 질문자님은 인터넷으로 출발전 상황은 대부분 검색해보고 문의 올렸을 것으로 판단되며, 일단 최악의 경우 인터넷으로 부킹 가능한 방법 키핑하고, 현지에 가서 발품좀 팔아 인터넷에 노출되지 않은, 지역프리미엄 없는 곳 찾아보고, 정안되면 키핑해놓았던 곳으로 최종 픽스하면 될 것 같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댓글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 말이니 막걸리인지 넘 심하게 하시는 것 아닌지 걱정 됩니다. 그리고 요즘 서울도 월세방 구하러 대부분 직방, 다방으로 인터넷 검색하고 하루이틀 발품파는 사람 많습니다.(심지어 첫번째 발품판방 계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그쪽에 관련되어 있어서 격은 일입니다...^^)
그런 사람들도 역시 또라이는 아닌것 같습니다.
하루 이틀 만에 월세 싼 좋은 집과 한국어나 영어 되는 좋은 집주인 만나서 좋은 임대차 계약 조건으로 협의해서 계약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월세 싸고 좋은 조건의 좋은 집이 나가지 않고 기다리고 있는 경우는 드뭅니다.
월세 싸고 좋은 조건의 좋은 집 이라면, 말 통하는 태국인과 년 단위 계약을 하려고 하지, 출국하면 피해 보상을 못 받는 말 안통하는 외국인에게 한달 계약을 하려고 할까요?
님이 한국에 집을 가지고 있고 싸게 월세를 내 놓았다면, 한달 체류 하는 말안통하는 외국인과 1달 계약 하는 것 보다, 당연히 한국인과 다년 계약을 하려고 할 겁니다.
좋은 집을 싸게 내놓았다면 금방 나가서 외국인 까지 차례가 가지 않겠죠.
그리고 세인트님이, "방 구해서 한달 살고 월세 1달치 내는 것" 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태국에서의 월세는 기본적으로 월세 3개월치 보증금 과 월세 1개월치를 선납 합니다.
이상적인? 팩트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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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긴하지만 여기가면 태국을 처음 여행하거나 단기여행 했던 분들이 2~3일동안 길게는 일주일동안 발품팔고 월렌트 구하는 사람 엄청 많습니다. 파타야 또한 다르지 않고요.
저도 처음에는 영어로만 집구했고 2~3일 만에 아주 잘 구했습니다.
잘 모르면 다른사람 의견을 받아들여야지 자기가 모르는 이야기한다고 무조건 거짓말이고 잘못된 사실이라고 치부하지마세요.
제가 태국에 대해서 잘 모른다? 물론 상대적으로 잘아는사람보다는 모르겠죠. 하지만 당신같은 어중이떠중이 보다 태국 잘알고 내가 2007년도에 태국 처음갔는데 개소리라고? 당신이 내가 태국에 작년에 몇개월있었는지 언제 부터갔는지 압니까?
"저는 태국을 10년 전부터 다녔으며 일년에 2~3개월씩 콘도 렌트로 예약, 발품으로 다닙니다?
헐.. 개소리.. 태국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허세 부리려고 거짓말은 잘하네요."
당신이 나보고 이렇게 글써놓고 이제 알지 못한다? 알지 못하면서 내가 10년전부터 태국 다녔고 2~3개월씩 태국다닌거를 왜 거짓말로 매도하나요?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 두분의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진심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존재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고, 운이 좋으면 쉽게 구할수도, 어려울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비용을 더 들이면 대부분 문제가 해결 되는데 최소한으로 해결하려다 보니 여러가지 고민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로 논쟁을 벌여가면서 댓글을 달아 놓아서 질문자는 여러가지 옵션과 조심해야 할 알짜 정보들이 주렁주렁 달려 들어 갔네요~!
전 태국 딱 두번 가봤는데 한달 정도 렌트할 고민 좀 해봤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