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말에 2명이서 여행할 건데,

태사랑에 검색해보니 두가지 방법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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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어떤게 빠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1번 : 공항 -> 아오낭 -> 서 라일레이

2번 : 공항 -> 아오남 마오 -> 동 라일레이

근데 공항에서 버스가 출발하여 아오낭을 먼저 도착하는지,

아오남 마오를 먼저 도착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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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상으로는 아오남 마오가 더 가깝긴 한데,

버스 특성상, 돌아서 아오낭을 먼저 들릴 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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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희가 끄라비 타운을 들릴지도 모르는데,

끄라비 타운에서 아오남 마오까지 썽태우 비용은 얼마 정도 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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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