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내일2/22 오전 11시-오후3시 날씨인데 꼬란섬 포기할까요?
사진이 잘 올라갈지 모르겠지만
오전 11-오후 3시 뇌우라고 되어있고 강수확률이 40~ 50%입니다
애플 날씨로 봤는데
한국에선 정확하지 않은 애플 날씨가 파타야에선 잘 맞을지 고민이에요.
일행이나 저나 그닥 해양레저를 좋아하지 않아서 꼬란섬 현장에서 500밧정도 내고 패러세일링만 하려고 했었어요
근데 날씨도 저렇고 방콕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도 많이 하긴 했고 ㅋㅋㅋ꼬란섬을 갈까말까 고민중입니다..
차라리 오전에 마사지를 받고 센트럴 페스티벌/마리나 구경후에 빅씨마트도 들리고
오후에 비치로드 걸어보면서 상점 돌아다니고 루프탑바나 아무데나 보이는 펍에서 맥주한잔하고 하루 마감할까싶은데 어떨까요?
ㅠㅠ 일행 성격이..그냥 저 하라는대로 다 하고 제가 가자는데로 다 가요. 우유부단합니다
제가 계획 다 짜듯이 했는데..이것도 정말 고민이네요ㅋㅋ
일행 옆에서 자는데ㅠㅠ 얘기하면 분명 너하고싶은대로ㅜ해~ 이럴텐데...후 ㅎ...
오전 11-오후 3시 뇌우라고 되어있고 강수확률이 40~ 50%입니다
애플 날씨로 봤는데
한국에선 정확하지 않은 애플 날씨가 파타야에선 잘 맞을지 고민이에요.
일행이나 저나 그닥 해양레저를 좋아하지 않아서 꼬란섬 현장에서 500밧정도 내고 패러세일링만 하려고 했었어요
근데 날씨도 저렇고 방콕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도 많이 하긴 했고 ㅋㅋㅋ꼬란섬을 갈까말까 고민중입니다..
차라리 오전에 마사지를 받고 센트럴 페스티벌/마리나 구경후에 빅씨마트도 들리고
오후에 비치로드 걸어보면서 상점 돌아다니고 루프탑바나 아무데나 보이는 펍에서 맥주한잔하고 하루 마감할까싶은데 어떨까요?
ㅠㅠ 일행 성격이..그냥 저 하라는대로 다 하고 제가 가자는데로 다 가요. 우유부단합니다
제가 계획 다 짜듯이 했는데..이것도 정말 고민이네요ㅋㅋ
일행 옆에서 자는데ㅠㅠ 얘기하면 분명 너하고싶은대로ㅜ해~ 이럴텐데...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