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 급여행을 떠나게되었는데 태사랑에서 좋은 글 많이 읽고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태국가서 큰 물고기를 잡아보고싶은데
태사랑에선 피싱파크가 붕쌈란 정도의 정보밖에 없더라구요 후기도 찾기어렵구ㅜㅠ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파타야에 피싱파크가 많이 있고 방콕서 붕쌈란처럼 외진곳은 아닌것같아 오고가는 택시도 쉽게 잡힐수 있을것같더라구요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낚시터 가는 관광객이 관광지처럼 많진 않을것같고 현지인들 사이에 외국인 혼자 껴있을텐데 한낮에 가는거면 위험하거나 하진 않을까요?

예전에 미국서 모르고 우범지역 들어갔다 털릴뻔한적도 있구 태사랑에서 글을 읽다보니 걱정되어서 경험있으신분들의 현지 분위기를 여쭙고자 문의글 올립니다

아래는 제가 찾은 피싱파크이고 첨부에는 파타야에 있는 피싱파크들 위치 지도입니다
http://www.pattayafishing.net/castaway-fishing-park

혹시 질문글이 적절치 못한경우 지적해주시면 바로잡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