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오늘 방콕에서 한국으로가는데요
여권사이에 끼워져있던 출국신고서를 잃어버렸어요
이거없음 어떻게해야하나요?ㅠㅠ
여권사이에 끼워져있던 출국신고서를 잃어버렸어요
이거없음 어떻게해야하나요?ㅠㅠ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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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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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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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7 Comments
클래식s
2018.02.06 12:54
공항가서 새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전혀 걱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선비정신
2018.02.06 12:56
출국장에서 재작성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이런 경우가 종종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출국 스탬프 찍어주는 직원에게 요청하면 용지 줄 겁니다.
출국 스탬프 찍어주는 직원에게 요청하면 용지 줄 겁니다.
여사모
2018.02.06 15:19
거기서 받아 적으면
줄선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 눈치 보입니다
그리고 심사관의 맘에 따라 준비 안해왔다고
맨뒤로가서 다시 줄서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사례 봤구요
줄서기전 받아서 줄서서 작성 하세요
줄선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 눈치 보입니다
그리고 심사관의 맘에 따라 준비 안해왔다고
맨뒤로가서 다시 줄서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사례 봤구요
줄서기전 받아서 줄서서 작성 하세요
선비정신
2018.02.06 18:46
글을 잘 읽어 보세요. 출국장에서 적으면 된다고 했지 출국 심사대에서 작성하라고 안했습니다. 뭔가 오해를 하신듯 합니다.출국 심사관에게 용지를 요청하면 줄거라고 했을뿐 출국심사대에서 작성하면 된다는 글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여사모
2018.02.06 19:37
선비님 불편하게 할 의도가 아닙니다
출입국 심사관 창구에 신고서 빈 양식 없습니다
창구에 줄선 대열 맨뒤의 데스크에 양식 비치되 있습니다
심사관들은 잘못 적은곳이 있거나 빈칸이 있으면 창구앞에서 바로 적으라고 안내 하지만
양식조차 갖고 있지 않으면 뒤에 가서 적으라고 합니다
출입국 심사관 창구에 신고서 빈 양식 없습니다
창구에 줄선 대열 맨뒤의 데스크에 양식 비치되 있습니다
심사관들은 잘못 적은곳이 있거나 빈칸이 있으면 창구앞에서 바로 적으라고 안내 하지만
양식조차 갖고 있지 않으면 뒤에 가서 적으라고 합니다
선비정신
2018.02.07 10:22
제 경우에는 2016년 12월에 방콕에서 출국심사관에게 용지를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심사관에 따라 없거나 안 줄 수도 있고 공항마다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본질은 님의
"거기서 받아 적으면 줄선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 눈치 보입니다 "라는 글이었습니다.
마치 제가 출국심사대에서 작성해도 된다고 한것처럼 보여서 항변한 것뿐입니다.
저는 그런 의도도 없었고 그렇게 명시하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바쁘고 혼잡한 출국심사대에서 무언가를 새로 작성하단다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라는 것은 저나 님이나 잘 알고 있는 기본 예의일 겁니다.
저는 출국심사대에서 출국신고서를 작성해도 된다는 말을 한적이 없고 님은 출국심사관에게 용지가 없다는 말을 하려고 한 것으로 생각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더 이상의 댓글은 자칫 오해와 불필요한 논쟁으로 이어질까봐 자제하겠습니다.
우린 질문에 도움을 주려고 댓글을 적은 사람들 아닙니까?
기분 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물론 심사관에 따라 없거나 안 줄 수도 있고 공항마다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본질은 님의
"거기서 받아 적으면 줄선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 눈치 보입니다 "라는 글이었습니다.
마치 제가 출국심사대에서 작성해도 된다고 한것처럼 보여서 항변한 것뿐입니다.
저는 그런 의도도 없었고 그렇게 명시하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바쁘고 혼잡한 출국심사대에서 무언가를 새로 작성하단다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라는 것은 저나 님이나 잘 알고 있는 기본 예의일 겁니다.
저는 출국심사대에서 출국신고서를 작성해도 된다는 말을 한적이 없고 님은 출국심사관에게 용지가 없다는 말을 하려고 한 것으로 생각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더 이상의 댓글은 자칫 오해와 불필요한 논쟁으로 이어질까봐 자제하겠습니다.
우린 질문에 도움을 주려고 댓글을 적은 사람들 아닙니까?
기분 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여사모
2018.02.07 19:41
많은 내용으로 하실 얘기 다하셔놓고 자제 하신다구요?
그러세요
창구에 용지가 있다하고, 받으면 그 창구에서 다 기록할수 있을까요?
그거 기록할 시간이면 최소한 1~2명의 스탬 찍어 줄수 있는데. . .
아니면 뒤로 가서 써오라고 할까요?
태국이민국 직원들 대부분 여유가 없어서 배려 안해 줍니다
항공기 출발시간 얼마 안남은 여행객이 맨앞의 대기객에게 양해를 구하고
먼저 심사 받으려 하면 이유를 들으려 하지 않고
뒤로 가서 서라고 합니다
기분 안상했습니다
그러세요
창구에 용지가 있다하고, 받으면 그 창구에서 다 기록할수 있을까요?
그거 기록할 시간이면 최소한 1~2명의 스탬 찍어 줄수 있는데. . .
아니면 뒤로 가서 써오라고 할까요?
태국이민국 직원들 대부분 여유가 없어서 배려 안해 줍니다
항공기 출발시간 얼마 안남은 여행객이 맨앞의 대기객에게 양해를 구하고
먼저 심사 받으려 하면 이유를 들으려 하지 않고
뒤로 가서 서라고 합니다
기분 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