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치앙마이 선풍기칸 많이 더러울까요?

홈 > 묻고답하기 > 묻고답하기
묻고답하기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  현지 유심 사용 중 문의는 충전잔액, 데이터잔량 조회 후 내용 첨부하여 올려주세요.
·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  댓글이 달린 글은 수정, 삭제가 불가합니다. 신중히 올려 주세요.

방콕 치앙마이 선풍기칸 많이 더러울까요?

bmy0221 20 786
에어컨은 전부 매진이라 할 수 없이 선풍기 끊었는데 검색해보니 담배연기랑 먼지 벌레 어택이야기가ㅠㅠ
당일 좀 일찍 가서 혹시 취소된표 있음 마꿀 수 있으면 좋으련만 운이 따라야겠죠ㅎ
타보신 분들 어떠셨나요? 허리 디스크 때문에 도저히 버스는 안될 듯 해서요
20 Comments
niraya 2018.02.24 00:05  
버스 타기 힘들다면 ......비행기 타세요
bmy0221 2018.02.24 05:45  
표 이미 끊었다고 본문에 있는데 질문에 대한 답변도 아니고 굳이 이런 댓글 다는 게 참 안쓰럽네요 약값도 아까운 분이 비행기 많이 타시나봐요
하로동선 2018.02.24 11:54  
표 이미 끊었으면 그냥 타세요. 댓글 다는 사람한테 짜증내지 말고.
bmy0221 2018.02.24 13:03  
네 댓글 보니 짜증나요 고민하다 올린 글에 내용도 안보고 제대로 된 답변도 아닌 상대방 기분 상하게 하려고 막다는 것 같은 답변들
꼬리빗 2018.02.24 14:13  
댓글단 사람한테 참 까칠하네요 연착은 분명할테고 열댓시간 행복하세요
하로동선 2018.02.24 14:21  
하하하 대박이네요... 열댓시간 행복하라는 인사에서 빵 터졌습니다.
bmy0221 2018.02.25 17:46  
네 걱정 마시죠 상식적인 댓글주신 분들보고 부끄러운 줄 아세요 주의사항에 댓글 달기 싫으면 그냥 두라고 되어있습니다. 싸움거리 만들고 싶어 안달난!! 그냥 불쌍합니다 현실에서 얼마나 못났으면
허쉬초콜릿 2018.02.25 19:51  
너무 까칠하시다..
niraya 2018.02.25 20:14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bmy0221 2018.02.26 14:42  
niraya 와우 무식인증 제대로네요 태권도가 어떤 운동인지도 모르고 반박할 거 없으니 바닥드러나는 욕설이나 하고
성미나 2018.02.24 02:26  
일반실 객차는 권하지 않습니다. 바퀴벌레도 있고 불편하거든요.
국내에서 방콕- 치앙마이 구간 비에젯 예매하고 들어가셔요. 기차와 가격은 비슷합니다.
bmy0221 2018.02.24 05:46  
아 역시 그렇군요 기차표 끊기 전에 여러번 확인했는데 지금 가격은 비슷하지 않네요ㅜㅜ 현재 방콕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요술왕자 2018.02.24 13:18  
담배는 기차 안에서 피우지 못합니다.
선풍기 침대칸으로 들어오는 연기는 담배연기가 아닌 기관차 연기, 또는 시골을 지날때 밭이나 들판에서 피우는 연기나 재가 들어오기도 합니다.

이미 표 끊으셨으니까 한번쯤 경험상 타보세요.
못탈정도는 아닙니다.
bmy0221 2018.02.25 17:40  
담배는 못피우는 군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네 현지분들도 많이 탄다고 하니 못 탈 정도는 아닐 듯 해요 감사합니다
하로동선 2018.02.24 14:55  
지난달에 경험해 본 바로는 에어컨이 필요가 없어요. 에어컨 때문에 추워서 고생을 얼마나 했는지 모릅니다. 문제는 바퀴벌레네요... 자는데 몸이 스멀스멀 하거든 잽싸게 일어나서 손바닥으로 후려치세요.^^
앙큼오시 2018.02.24 21:01  
온도가 문제라기보다는 역시 벌래와 냄세........
에어콘이 훨씬 쾌적합니다.......
좌석이 중간이시기를 .........
bmy0221 2018.02.25 17:44  
역시 다들 비슷한 말씀하시네요 표를 바꿀 수 있는지 시도는 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프리세계여행 2018.02.25 18:53  
댓글들 대박이네요.. 누군가 한명 공격 시작 하면 떼거지로 달려들어 악의적으로 괴롭히는군요... 무시하세요..
요술왕자님이 못탈 정도는 아니라고 하시네요..
선풍기칸 사진을 보니, 불결한 것 보다는 낡은 것 같네요..
구조가 방콕-농카이 침대 열차와 동일 하고, 출발 할 때 깨끗한 새 시트커버 와 새 베개커버로 바꿔주는 것도 똑같네요..
자기 전에 손과 발에 모기 기피제 뿌리면 모기가 물지 않을 것 같네요..
한국의 무궁화 호 기차 타신다고 생각하시고, 걱정하지 마시고, 마음 편하게 다녀 오시면 될 것 같네요...

바퀴벌래 얘기는 괴롭힐려고 악의적으로 만들어 낸 말 같네요.. 무시하세요..
bmy0221 2018.02.26 15:00  
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 우수워보이기 시작해서 더이상 상대하기 싫어요. 다른 댓글에도 저러고 다니더라구요. 싸울려고ㅋ 아는 척은 하고 싶은데 태사랑의 운영자님이나 몇몇 유명한 분들처럼 정확하게 아는 건 아닌 듯. 님 댓글보고도 반성도 안되는지 그냥 인간이 불쌍하고 부디 여행하면서 한국인 망신이나 시키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모기기피제 잊지 않고 뿌리고 탈께요~덕분에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
gyiguin 2018.06.22 19:14  
핫야이에서 파당베사르 2등칸인지 3등칸인지 몰겠는데 선풍기에 창문 다 열어진 기차탔었는데 출입문쪽에서 담배도 태우고 그랬네요 물론 현지인 하는거보고요
제목